그레이트키즈이야기꽃할망
60 개암
도토리크기의 둥근 밤 열매라고 사과 하는데요
도깨비와 무슨 있을까요
글 백윤정
도토리과에 개암나무에서 열매라고 합니다
개암이 뭘까요
부럼으로도 개암~!!
톡데구루루의성어의 표현이 재미있어요 것처럼요
나무를 하던 날
허리를 펴는데 데구루루 하나가 사과 굴러 왔네요
옛날 한 나무꾼이 부모님을 사과 있었답니다
너무 그런지 길을 말았어요
마침 보여 거기서 묵기로 사과 했답니다
나무도 개암도 줍고 지고 사과 말았네요
나무꾼은 나서 대들보 올라갔어요
방에 들어가서 누웠는데 있었어요
여기에서 수 없는 나무꾼~!!
방망이로 부자가 편하게 되었어요
음식 진동을~~
도깨비들은 춤을 방망이를 두드렸죠
소나무와 개암나무 밤나무와 나무에 사과 맺혀있네요
개암을 깨무는 순간 방망이를 사과 내기 시작했어요
개암을 깨무는 도깨비들이
나무꾼은 견디지 못하고 주머니에 사과 개암 하나를 입에 물었죠
그런데 개암 정말 생기지 사과 않았어요
집이 무너지는 줄 방망이도 사과 도망을 쳤답니다
방망이를 두드릴 나타났어요
레이첼은 저 부럽대요
따악~~!
먹고싶은게 두드리면 나온다구요
대들보 위에 숨어 기다렸는데요
깐 생겼어요
레이첼 계속 우기는
결국 새벽이 되었답니다
나무꾼은 방망이 하나를 집으로 사과 왔고
딱 얼굴에 욕심쟁이라고 써있죠
각 나무에 맞게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