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선물주셨답니다
도착하자마자 풀가동하느라 이제야 되네요
드디어 아이스팜 빙수기
초등학교시절부터 집에서 우리 자매들
그때당시엔 지금처럼 빙수만들어 먹는 집이 별로 없었음에도 약속 열심히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릴팬과 빙수기 요 선택권까지 주셨는데
그때 기억에 일본사는 있어 열심히 돌려댔던 기억이~~
울집에는 도착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낡았어~~~~
그릴팬과 빙수기를 통화해가며 빙수기 택
여름을 이겨낼 COOL 과일빙수
항상 좋은 훈훈한 글이 찾아가곤 했는데
완전 갈다보면 녹고
해피송 특별선물
요렇게 빙수기까지~~
그러던 와중 이벤트로가 특별선물로
근데 이젠 낡아서 갈려면
아이스팜 선물받았어용~
다시한번 기회를 해피송님께 전해요
옛날에 우리 얼마나 버튼 갈린다니
이제는 먹는답니다
너무 빙수기
푸하하
진작
버튼만 눌러주면 자동으로 스르륵 갈리는
손으로 뚜껑이열러 동그란 얼음을 넣고
덕분에 비키니는 멀어져가지만요~~~
빙수재료는 잔뜩있는데 귀찮아서 빙수를
간김에 그냥 멀쩡한거있죠
출처 CJMall
얼음이 갈려지는데 얼음이 아닌
누르고 있으면 시스템
점심도 그냥 있다가
정말 간편해요
해피송덕성님 바로가기
우리는 재료들 그냥 넣는 스타일
이번주는 도무지 어떻게 흘러간건지 알수가없어요
에고몰라요
httphappysongstorycom
제가 미루고 회사업무를 마무리 있는데
즐거운 보내시구요
과일있으면 과일있는대로 팍팍 스탈입니다
자두와 넣고
약간 거친듯한 갈리는데
맛있겠죠
피스타치오 있으니 얹어주고 마무리
사무실에 토할것같아 구내식당에 나갔다가
뭐딱히 머라 없었답니다
너무 빙수얼음 입자가 여름엔 녹아버리더라구요
하도 옛날에 빙수기계를 쓰다보니 요즘 좋아진줄 몰랐답니다
자동으로 빨리갈리고 너무 가늘지 녹지않고 좋았어요
투명커버가
짜잔~~
생기니 풀 가동이에요
진작할걸하는 들지만
완전 맛있는 완성입니다
암튼 금요일 낼은 즐거운 토요일
오전에는 위아픈듯 그러다가
빙수만들기 딱 크기랍니다
투입구에 넣고 투명커버를 작동시작
방금 막 주말에 만들어 수 있으려나요
우리집에 오세용~~~
이제 빙수컵에 담아 좋아하는 재료를 빙수만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