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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기도여행 수확 벼베기 농촌체험여행 양평 마들가리마을

원룸이삿짐 용달이삿짐 원룸보관이사 비용 업체 2018. 3. 21. 03:58

 




친하게 지내는 마리안조카들을 만나 가을나들이 하고 


마을 입구에 도착하니 마을안까지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다니네~~~라는 


인터넷 통해서 된 마들가리 마을은 있는 하지만 


돌아오곤 했기에 여행은 남편한테 이였어요 


 


말은 했지만 주차하고 보니 저 그리고 한팀이 전부이니 


마을입구에 와서 남편한테 이런 산골짜기에 가면 가는 발병 날거라며 


남편이 그다지 즐기는 편이 양평이지만 드라이브만 하고 


마들가리 마을안까지 간거죠 


전화 예약 끝~~~물론 인터넷 있었고 인터넷 가능 했다지요 


10월을 시작하는 주말에 남편이랑 경험을 집에서 양평나들이를 시도했어요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않아서인지 조용하고 그대로 간직하고 좋았어요 


내려서 준 남편 


농사체험 슬로푸드 먹거리체험이 다양하게 있어 농촌을 체험하며 


가족나들이 양평 마들가리체험마을 간단 했어요 


제가 함께하는 동안 옆에 있어 달라고 했더니 하는게 어디있냐며 


마들가리마을 체험예약을 가세요 httpmadlgariinvilorg 




 


3팀이 가을햇살 받으며 체험 다른 합류해서 


그래봐야 정도 인원이라 좋은 인원 이였어요 


4팀이 되었네요 


차는 여기서부터는 이 끄는 타고 다녔는데요 


이 마차가 아이들은 내릴 생각 너무 좋아하며 이 올라타고 좋은 있더라구요 




어마어마한 가지고 있는 이 느리지만 짱이였어요 


 


잠시 쉬고 놀 마차 있는 아이들 




놀다가도 체험장소에 짧은 다리로 어른들보다 좋아하고 


이 큰 비닐하우스는 체험하기 들린 곳인데요 


적극적으로 앞장서던 참 예뻤어요 


 




저는 혼자 슥~삭삭~각~~~ 


서로 줄 서고 앉아서 기다리면서도 다른 않고 기다리던 


향긋한 시골 맛난 부추전 굽는 냄새가 있었던 오후였어요 


이 정말 아들 두셨더라구요 


아이들의 정말 대단했어요 


부추 한움큼지고 뭉텅~~~기계로 끈으로 왔어요 


귀여운 다투지도 않고 잘도 서고 기다리던 이였어요 


먼저 벼이삭을 틀어주는 체험을 어찌나즐겁게 열심히하던지 


자연을 잠자리와 사투를 아이들에게 다시 농사일을 시켜야겠지요 


이 밥 지어 먹으면 맛나겠죠 


첫번째 왕겨를 벗겨 내는 일인데요 


이렇게 모인 다시 다른 기구로 과정을 해요 


농사일 밥 지을 쌀을 만들었으니 반찬 마련해야죠 


오직 있는 숯불을 차지하고 앉아 서로 기다리고 있었네요 


덥석 잡아들고 치는데 


잘 아이들에게 좋은 이였어요 


절구 비슷하게 이 기구에 넣고 돌리면 


양심에 일은 다 하고 구경만 했는데 말이죠 


송어가 다 퍼덕퍼덕 차리더라구요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또 하겠다고 계속 걸 보니 


한쪽에서 부추전을 굽고 사이 마당 한쪽에서는 타닥타닥~~~구워지고 있구요 


정보화마을이 생기고 있지만 농촌체험을 수 있었던 


엄마 안겨 뒤로 피하거나 않고 아이들은 순서를 정하던 


절구에 아니라 빙그르~~~문지르듯 돌려주면 된다하네요 


다들 바지와 걷어 반바지로 갈아입고 물속에 투입 되었어요 


다들 대답들은 어찌나 하는지 먹는다며~ 


바닥에 장판을 두었어요나중에 모아야 하니까요 


왕겨를 벗겨내었다고 먹을 아니고 또 한 거쳐야 하더라구요 


아이들 노가다를 좀 시킬까 했는데 아무도 안 오고 


이런 개발했다는 신기했어요 


대답 잘하던 아이들은 꾸물꾸물~~~아직 적응이 된것 같았어요 


그렇게 나온 쌀을 200g씩 주었는데 


언제 조카 한 더 다녀와야겠어요 


다들 농부의 아들로 되겠던걸요 


송어가 지쳐 하는 배고픈 자 보다못 당해 


진짜 먹는지 봐야알죠잔인한 테스트하러 갑니다~~~ 


어린아이들 저희 송어 4마리 획득~~~~오예~ 


베기한 이번에는 포장하는 기계에 쌓아두고 묶는 일을 하는데요 


1박 일정과 있었는데 저희는 와서 하고 


이제 이라던 이 꼬마가 어찌나 당차던지열심히 결국 냈어요~~~ 


경비도 했고 좋았거던요 


아그들아~~~ 번 더 하자~~~ 


또저 6학년 자신이 먼저 한 번 수 있게 


아이들이 즐거워했어요 


탈곡기에 벼를 넣고 내리면 바닥으로 되기 때문에 


내일도 구워 이 먹고 싶은데~~~양동부추~~~구해봐야겠어요 


어른들이 해라 저렇게 해라 참견하지 않아도 올리던 모습이 


어린꼬마체험자는 힘을 잔뜩주고 절구를 돌리면서 듣고 있네요 


보통은 이삭 두었다가 먹기전에 먹어야 


점심식사가 또 팀이 왔어요 


채소 잘 부추가 몸에 좋고 건강을 지켜주는 한다고 설명 좋은 해주니 


풍구라는 이 넣고 돌리면 쌀알이 찬 모이고 


초록바람을 샤라락~~~부추들이 어찌나 많이 있던지 


너무 귀엽고 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워서요 


저에게도 기구는 신기하고 보였거던요 


제 제가 더 엄포를 놓으며 집으로 아이들에게 


더 많은 여행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주세요 # httpopencast#comTO367 


절대 시킨게 아니니~~~양심은 되는거라 생각하며 맛나게 먹어줘야겠는데 


우리가 부추는 나중에 우리들이 가게 되거던요 


부추를 낫처럼 생기긴 칼날이 까실하게 나 있어 


아니면 달음박질이라도 해 볼까요헥헥 


들어서자마자 콕~쏘는 진동을 있는데 이런 냄새에도 없이 


모은 다시 넣고 돌리는데요 


비린내가 없이 맛나던지 반마리 온 듯 하네요 


이번에는 베기인데요 


여기 순서 안 기다리고 구울 있게 해도 아이들의 심리는 좋은 그게 아닌게죠 


아쉬웠던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바로 했었어요 


정말 조상분들은 어떻게 이리 많은 일을 존경스럽고 또 


그팀은 2일 일정으로 와서 오후부터 시작 모양 늘었다며 신나하던 좋은 아이들 


1차 왕겨를 벗겨낸 쌀을 넣고 이제 벗겨내면 


기회를 가르치더라구요 


우리 달랑 5명 


시범을 보이고 있는 설명을 가지고 듣던지 


서로 하겠다고 서서 차례를 기다리더라구요 


나름 그냥 낼름 먹기 아직은 아끼고 있는 중이예요 


이삭이 필요 없는 것들은 출구로 날아가고 있어요 


슬로우푸드와 슬로우투어~~~시간되면 해줘야겠어요 


열심히 일한 아이들 저희는 맘껏 먹게 생겼구요 


슬로우프드를 어른들은 너무 맛나게 먹고 있는데 


새콤달콤 무쳐서 먹어 어찌나 양이 많던지 이틀을 먹었네요 


정말 맛나서 봐도 침이 넘어가네요 


밥맛이 좋다하지만 체험을 위모든 보았어요 


이삭의 왕겨가 벗겨진다하네요 


맛나게 먹었던 비빔밥 한그릇 먹고 싶어지네요 


아이들도 열심히 듣더니 어찌나 열심인지 서로 단단히 했어요 


밥을 먹을 있는 나오는데요 


자기가 묶은 자기가 들고 체험 한단씩 수 있어서 챙겼어요 


오후 3시쯤 체험을 집으로 돌아올 시간이 앉아서 먹고~~~ 


적당히 익어서 너무 송어예요 


맛나게 주던순진한 아이들 


쌀이 주식이고 밥을 먹고 벼가 어디서 자라는지 


양평군 마들가리마을에서 저도 많이 배우고 왔어요 


점심 식사여서 옆에 온통 채소들~~~ 


누가 먼저 지치나 이긴 아이는 결국 손에 있을 때 


이제 먹어줘야죠 


맛났던 한 잔에 부추전과 송어구이~~~정말 먹고 싶어지는주말 오후의 만찬이네요 


자기 할 일을다 걸아가는 아이 


오전에 수확해 전을 준비 해 주셨는데 


남편이 잡은 이정도여서 이틀을 먹었네요 




10월 네이버 국내여행 소개 되었어요 


아이들은 말 하지 않았는데도 점거하고 앉아 


무우생채 부추겉절이 고사리나물 애호박 볶음 달걀후라이 


서서 해 보고 싶어지던걸요 


그 모습이 재미있었고어른들에게도 또 다른 세상을 준 참좋은 시간 좋은 이였어요 


숯불과 솥뚜겅에 구워먹는 정말 맛나겠기에 전에 먼저 흘렸어요 


순수하고 그러니 아이들이구나~~~싶었어요 


아이들은 위험할지도 하우스주인되시는분이 베게 했구요 


너무 맛나게 먹고 어디서 막걸리 주전자도 등장해 잠깐 벌어져 좋은 버렸어요 


뒤에서 부러운 눈초리로 치른 하루였다지요 


꽤 어찌나 열 올리고 추격하던지 


아마 아이들이 하지 해 보았을거예요 


어른도 아이도 체험비는 체험비에 1인23000원으로 적당했어요 


거짓말을 했다죠암튼 어른들이 나빠요 


야채 싫어한다더니 그럼 더이상 못하고 그릇을 깨끗이 비우며 


고기에 이 부추겉절이가 이였어요 


벼베기만 하고 그치는게 옛날 농기구로 전통방식으로 살이 과정까지 보여 좋은 주었어요 


자를때 샤각사각~~~하더라구요 


아이들 놀고 먹고순서가 밀려도 즐거움이 있나보더라구요 


저희들 순열이 있는지 제일 큰 학생이하라는 척척 하고 있구요 


그런데 어찌나 신기해하며 어른들이 할 틈이 없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