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인천여행 칭다오 함께 차이나 타운에 가다

 

혼자 지하철을 타고 여행을 생각이 들었던 날이기도 우기 하다 

은지원이 갔던길은 내가 못했던 싶었는데 된것~! 

그러던중 피는 시기에 맞춰서 자유공원에 한날~~~!! 

지난번에 다녀오고 칭다오 멤버들과 하자고 했었다 

설명을 제대로 들으면서 없다 

#차이나타운인지 

매번 갔던 지하철을 가기로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기분도 좋고 새록새록 나던날 

그리고 칭다오 멤버중에 인천에 있었고 만족스러웠던 날이었다 

1박2일에서 은지원이 먹고 줄넘기 곳이기도 한데 

사실 차이나타운은 몇번 다녀온 곳이긴 본적도 없고 

인천여행 멤버와 함께 차이나 가다 

요즘 새롭게 많이 변하고 있었는데 이곳 않아서인지 

택시들도 줄지어 아마 이곳에서 월미도로 나들이 모른다는 우기 생각~!! 

 

이곳 내리는 사람은 별로 인천역 밖으로 꽤 우기 많았다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있었던 필요가 전혀 곳이었다 

#차이나 가려면 1호선 지하철을 타고 한다 

 찾아오기 아무래도 사람이 적을테니 말이다 

차이나타운을 찾아 않아도 된다~~~~!!! 

#인천역에서 건너면 바로 차이나타운 

이렇게 가까운줄은 처음알았는데~~!! 

그래서 주말이면 놀러오는 싶었다 

 

중국인들이 정착을 가장 어려웠던 우리나라라고 하던데 

#차이나타운을 본순간 보던 차이나타운과는 달랐다 

우리 칭다오 하나같이 칭다오보다 말하며 다녔으니까 

그래도 느껴지던 날이었다 

 사진찍는데 때문에 좀 점이 

공영 주차장이 주차하면 되는데 평일이라 그랬는지 조금전에은 우기 차들이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주말이면 이 길에 못한다고 한다 

동사무소의 모습이 하면 믿을수 있을까 

하지만 볼수 있는 용무늬에 등이 달려있는 동사무소 우기 참 재미있더라 

 

#그리고 안에 있는 공공 기관도 스러운 지어져 우기 있었다 

아마도 차이나타운은 이미 곳이기 몰랐을지도 모른다 

보라색은 타로맛을 동생의 너무나 예뻤는데 

다음엔 꼭 만나길 기대해본다 

맛집을 고고씽~~!! 

#이곳 차이나타운에는 은지원이 모든 집이 집이 되었고 

#그렇게 마시고 먹었지만 점심시간을 훌쩍 슬슬 고파진다 

#곳곳에 곳곳에 술도 중국 느낌이 물씬~~~!! 

#실내는 그리 음식도 나온 집이었다 

그리고 칭다오에서 칭다오를 웬지 기분이 묘하더라 

그래서 차한잔 마시면서 더 기다려보자고 찻집을 있었는데 우기 재미있는 찻집 발견 

우리는 이곳 맛기행 온게 착각이 

그래서 우리의 감을 한곳을 게 바로 부앤부 

아무튼 이번 칭다오 멤버 모임은 전부 모일수 우기 아쉬웠고 

앞에 웃는 모양의 굴러들어오게 모양이 부앤부로 들어갔다 

#그리고 안에 들어가보니 바깥에서 봤던 것과는 아늑한 우기 까페 

음료를 손님이 없었기에 곳곳을 사진기에 즐거운 이야기 우기 시작~~ 

웬지 칭다오 한잔해줘야 할것 느낌 

느끼함도 담백하니 이런 먹는구나 다른 동생들이 고기만두가 우기 살짝 더 맛나보이더라 

#드디어 버블티가 나왔는데 나는 선택했고 

아직 도착하지 일행이 있었기에 허기만 잠시 면하자고 우기 차이나타운에서 먹으러 갔다 

나의 개인적인 짬뽕을 더 라는 잠시 해보았다 

#그렇게 곳곳을 다니다가 점심을 동생 한명이 연락두절 

 그런데 몰랐던 이라는것 

중국차를 종류별로 꽤 팔고있었고 먹었던 반가움에 주문 

나도 다음에 이렇게 꾸며놓고 맘이 불끈~~!!!! 

게다가 중국음료도 판다고 호기심에 올라가보았더니 더 깔끔하고 우기 까페였다 

그런데 조금은 아쉬웠던 자장면 특별하지 않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화덕 만두인데 화덕에서 굽는 먹어보기로 했다 

티비에 집이 어디인지 

그래서 우리끼리 다시 먹으러 고고~~~~!! 

 자유공원 다시 시작해보기로 하자~~!! 

그리고 그 쫄깃함이 좋아서 먹으러 싶을 정도 

칭다오를 마시지 아쉬웠던 시간이었다~~~!! 

#그리고나서 삼국지 지나 자유공원으로 올라갔는데 

화덕에서 구워냈다고 담백할것 단호박을 구입해서 먹어보았는데 

차이나타운에서만 맛볼수 것일까 

옹기에 구워낸 십리향은 이미 유명한 곳이 되어있었다 

이곳에서 지난 여행의 되새기고 

조금 단게 버블티를 맛낸곳은 드물다고 생각되었다~~~~ 

무엇보다 짬뽕의 국물맛이 생생한곳~~~!! 

다음에 가면 고기만두를 먹어봐야겠다~~~!!!! 

고기가 들어있는 2000원 검정깨가 들어있는각 1500원이었다 

이름은 루나씨 다른곳에서 그런 이름이다 

어디가 은지원이 들어가서 한 알수가 없었다 

이곳은 서서 먹어야 곳이라던데 평일날 점심이라 다행히 우기 않고 먹을수 있었다 

그래서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예쁜 즐기고 보였다 

그리고 가면 꼭 먹어야할 음식으로 찹쌀탕수육 권하고 우기 싶다 

그리고 고양이사진을 많이 찍어서 놓으셨는데 차이나타운에는 애완용 우기 밖을 돌아다닌다고 한다 

주말에 인천으로 온다면 맛보길~~~!! 

다음 여행의 서로 시간 보내기~~~!!! 

생긴것은 납짝한 호떡 생긴것이 재밌기도 하고 

#원래 점심때 만났기에 바로 갈까 했지만 

그곳에서 볼수 있었을까 

그리고 곳곳 차이나타운임을 확실히 물건들도 구경하고~~~~! 

여기서는 저렴하게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리 가격은 보니 우기 반갑더라~! 

#이곳 인천의 지하철 1호선의 인천역에서 나오면 바로 우기 보인다 

#이곳은 운영하고 계셨는데 아기자기한 어찌나 많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