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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으너니의 크리스마스 서울시청 스케이트타기 1225일 avec 지은 오헬리양

원룸이삿짐 용달이삿짐 원룸보관이사 비용 업체 2018. 2. 24. 00:03

난 활발한 여성이므로 


오헬리앙님께 놀림받았지만 


크리스마스 도심여행 avec 지은 오늘 오헬리양 


근데 프랑스어과 사랑스러워 미치겠다 


청강한 


 


 예상은 했지만 카톡방에서 오늘 함께하고 이야기를 했지만 


크리스마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날의 사기꾼 행각은 


결국 술르멍 트와 셋 


나이 꺽이는 나이에 한학기동안 오늘 열과 성의로 바쳤던 친구들과 


덕분에 스케이트를 추위에 벌벌떨면서 오늘 수 있었다 




 


오헬리앙 맞아~~ 않같아 


돼지같이 나왔어 다시찍어주라 


음 피글렛 돼지 


나 아니야 


날 돼지로 생각하고있는것은 아니겠지 


그 나는 


나 아니야라고 했다 


 충격에 빠졌다 


연말이라고 달려 


너무 그에게 


계속 


이날 살이 올랐어 


지은 않같아요 ~~ 




 


캬 




 


지은이 덕분에 사진을 있었다 




신발은 245를 지은 


젤렌에서 맛있는 먹구 


나의너의 이태원으로 


그녀 


화내지 않을 너뿐일거야 


나머지사진은 갠소하겠오! 


지은이 


그의 위해 처리 


낭만있는 


얼굴이 달덩이네 


매표소 


초상권을 


매표하지도 거 있지 


이태원 핫한 ! 


 지은이 


이런 올려도 


이거 포토샵 해야겠다 ! 


신나게 


우린 이뤄내야 했다 


하아 


낭만있는 


 어이쿠 


연주를 하고있었다귀 없었어 


귀여운 


10시꺼밖에 없었다 


못 쓰겠다 암호로 cu마트 


스케이트 타기 ! 


 에헤 


목도리에 너 


실물이 나은 그녀 


비하인드 비밀 


한쪽에서는 


나 진짜 같아 


줄을 서있었는데 


여기서도 우리만의 있는데 


수다 


우리의 위해서 


조그만한 찍은 사진들도 있는데 오늘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