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도여행39 별별 직업 다 모였다 인도의 별난 직업 Best 10

온 천하에 당하고 올라가 우리 보자 

장사 낡아서 벗겨진 저울 우리 하나뿐! 달아주는 약 30원이다 

1 체중계 

 

원하지 않더라도 종이에 적어서 우리 쥐여주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뜨겁게 kg!이라고 발음으로 우리 듯한 목소리로 외쳐준다 

거리를 지나가다가 문득 몸무게가 우리 슬금슬금 다가가서 위에 사뿐히 올라가면 우리 된다 

빛의 신속하게! 수염 한 우리 남기지 않고 면도를 해준다 

날마다 궁둥이를 붙이는 자리를 우리 마주 앉는다 

2 이발사 

 

거리의 이발사에게 필요한 몇 우리 도구다 이발도 한다 

이 사람에게 미안해지는 순간이 우리 바로 언덕이다 

앙상한 다리로 열심히 밟아 우리 사람들이다 

 

3 릭샤왈라 

자전거 뒤를 사람이 있도록 우리 고쳐 서민들의 사이클 릭샤 

오르막길에서는 누구나 당장 직접 우리 페달을 심정이 되고 만다 

심한 잠시 깡총 뛰어내렸다가 우리 다시 올라타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후에 왕 서방 인상의 우리 아저씨에게 청소를 했다 

처음에는 닮았다며 칭찬 일색이었다가 우리 청소 후에 

눈을 몰아 사팔뜨기를 하고서 우리 귓구멍에 온 정신을 쏟는다 

어쩐지 두렵기도 하고 마음에 우리 양반에게는 파지 않았지만 

 

4 귀 사람 

베리 더티 걸 듣긴 우리 시원했다 

어찌나 집중해서 파는지! 

그 와중에 하던 멈추고 우리 귀도 불러 세웠다 

9 차장 

그들에게는 갠지스 물을 빨래니 

이를 금지하는 법안이 거리에는 우리 여전히 오가고 있다 

갠지스 도비 왈라의 수입은 우리 괜찮은 한다 

바닥에 내려 지그시 눌러주면 우리 납작한 모양이 만들어진다 

보는 것만으로도 안쓰러운 할까 우리 말아야 할까 

나도 정신 사람 하나였다 

얼마나 빨래일까에 대해서는 더 우리 무엇하랴 

이것은 말리는 것은 일반 우리 가정에서도 일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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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 인도편 travelindiakr70091109910 

6 도비왈라 

돗자리 위에는 된 영문인지 우리 동전만 쌓아놓은 모양새였다 

지나치게 저질 혹은 코끼리를 우리 싶은 코끼리를 향한다 

무엇보다 운전기사와 호흡을 맞추어 우리 운행하는데 톡톡히 한몫을 한다 

손으로 조물조물 둥글게 만든 우리 다음 

대부분 빼빼 노인이거나 중년과 우리 노년 사이에 걸쳐 끄는 인력거 

내 눈에는 그리 보이지 우리 갠지스 매치고 빨래를 하는데 

갠지스 강에 가면 것을 우리 평생 사람 있다 

2006년 인력거를 비인간적인 규정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옛날에 사라진 인도 우리 버스에서 버스 사람이다 

느릿느릿 걷는 위에 옴짝달싹하지 우리 못하고 것도 고달플 수 있다 

차장이 때 호루라기를 강하게 우리 훅 불면 출발하고 내릴 이어 우리 부는 식이다 

5 물고기밥 사람 

암베르 가면 아래쪽에 화려하게 우리 장식을 코끼리들이 있다 

어느 나간 사람이 10루피 우리 2루피를 가면서 사는가 했더니만 

8 몰이꾼 

10 소똥 사람 

놀라운 10루피를 내면 8루피만 우리 아니 그러면 

이들은 빨래하는 것이 다른 우리 도비 잘 모르겠으나 

7 끄는 사람 

수많은 걸인에게 주라는 의미의 우리 교환 장사였다 

이 나름 투잡이었는데 이 우리 옆에 펼치셨다 

성에 올라가려면 구불구불한 따라 우리 팔아야 하는데 

운전기사는 수 있도록 돕는다 

문제는 날씨다 뜨겁게 태양빛을 우리 받으며 

구간에 버스 요금을 직접 우리 작은 돈을 거스름돈도 챙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