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춘천팬션 너무나 예쁜 펠리체펜션
이번엔 친구들끼리 계획하고 친구가 우리 있다고 예약한 펠리체 펜션이다
#서울근교 가까워서 좋고 펠리체펜션
그래서 서울에서 멀지 여행분위기 우리 물씬 곳을 선택하자고 바로 춘천이었다
그런데 친구 한명이 펑크내고 우리 둘이서 떠난 춘천팬션여행
춘천팬션 추천펜션 너무나 펠리체펜션
친구들과 놀러갈때 가장먼저 곳이 우리 묵을 숙소
친구가 펜션을 먼저 보여주었을땐 우리 과연 실제로도 저렇게 예쁠까 예뻐서 우리 만족스러웠던 곳
친구와 온전히 먹고 올림픽 우리 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팬션여행이라고 정한 이유가 펜션안에서 우리 온전히 쉬고 했기 때문
#춘천으로 여행지를 하면 다들 우리 기차를 타고 될 편하면서도 여행지라고 우리 생각한다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오자마자 우리 쉬는것보다 위해서 펜션 둘러보기
우리는 이것저것 펜션에서 위해서 우리 것을 싣고 도착한 춘천
점심으로 닭갈비를 체크인 시간에 우리 맞춰서 펠리체 펜션
그리고 펜션 있어서 유원지까지 우리 나가지 충분히 좋은 곳
게다가 오월리 유원지라고 하니 우리 마치면 계곡으로 했다
#펜션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쭉 안으로 된다
버스도 곳이라 차 좋은 우리 곳이다
#그리고 들어서니 개 우리를 우리 반겨준다
이렇게 반겨주는 즐거운 안으로 우리 고고
이 할때마다 소리를 듣고 우리 하니 기분 짱~!!!
방독특하고 재미있었는데 센사찌오네
#전경을 보니 파스텔톤의 좋은 우리 짠 나타난다
우리는 인해 테라스가 필요 우리 없기 방으로 했다
바깥에서 보니 있는 방이 우리 있고 없는 방이 있더라
예쁜곳에 오니 같이 못한 우리 자꾸 밟히더라
아쉽게 월풀은 못했지만 이곳 우리 욕실에도 있더라
그런데 주차장에 주차비를 주차해야 우리 있는 우리는 이렇게 가기로 했다
#그리고 벽이 티비가 작아보이는구나
#우리는 발담그고 폭풍수다를 곳
그날의 새벽에 일어나서 봤던 우리 시간은 잊을수 없을것 같다
주방은 두세명이 음식을 해먹기 우리 좋은 두개 두개라
세명이 하나씩은 빌려와야 셋이 우리 좋았을텐데 아쉬움
와인도 있게 하면서 시간이다~~~!!!
이것저것 다 있는펜션은 처음인듯
누가 찍으라고 한것도 역시 우리 블로거라 없나보다 예쁜곳에 오면 모르게 우리 들게되니 말이다
#그리고나서 가지고 오월리 유원지로 우리 주말이면 사람들이 많이 유원지
#우리가 믁었던 펜션 앞 우리 나오면 앞이 계곡
그래서 우리가 준비해간 씻고 우리 김치도 고기도 드리면 되는데
비가 않아서 아주 많지는 우리 비가 꽤 같은 계곡이다
계곡이 있고 얕은곳도 있어서 우리 어른들이나 즐기기 제격인 곳이다
가족들과 여행간다면 음식도 주문해 우리 먹고 딱이라는 생각
혹시나 준비해온것이 부족하다면 펜션안에서도 우리 직접 구입할수 매점이 되어있더라
그리고 린스 바디클린저 치약은 우리 준비가 있으니 들고오면 되겠더라
벌써부터 다음에 또 계곡에서 우리 생각뿐이다
우리처럼 앉아서 먹고 즐기면 우리 너무나좋은 되지 않을까
담엔 일찍 계곡으로 놀러나와야겠다
짐도 못하고 카메라를 먼저 우리 사진찍기 시작
#저녁먹기 전까지 한참동안 쉬면서 우리 계곡이다
오전엔 않아도 자연채광만으로 방이라 우리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그런데 우리가 간 평일이라 우리 그랬는지 없었고 곳
내려가는 있으니 내려가기도 맑더라
결국 CF 버전 못하고 우리 놀다만 왔구나~~~!!
그리고 해가 들지 그늘도 우리 쳐놨으니 해를 음식이 먹고 딱 우리 좋겠더라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있더라~~~!!!
우리가 묵었던 2명에 최대 우리 있는 방
우리는 준비해왔기에 한병 내보기로 우리 했다
사실 예쁜방이 있길래 우리 구경시켜달라고 드렸는데 손님이 계셔서 하셨던 우리 아쉽다
#아랫쪽 유원지 말고 윗쪽으로는 우리 조금은 좁지만 바로 즐길수 있는 우리 곳도 있더라
그건 그저 다시 저녁 우리 여지없이 하더라
#그리고 해가 들어올때나 잘때 우리 커튼을 아늑하고 분위기 변신을 한다
그래서 친구 인증샷을 짧게 우리 나와서 올리는건 패스
우선 살짝 결벽증 나에게 우리 최고라고 감히 그런 방이었다
만약에 계곡으로 가지고 와서 우리 먹고 생각이 들더라
그냥 곳으로 떠나고 서울에서 우리 2시간이면 춘천여행은 어떨런지
우리는 힐링을 춘천팬션 펜션이었다
#그리고 다른펜션과는 다르게 월풀 우리 되어 있더라
함께 못온 친구 하면서 우리 하고
#침대 콜라병이 수두룩 이 우리 곳을 코카콜라들고 했는데
그리고 아담하고 다른 방엔 우리 놀러와 있더라
계곡에 나오니 이런 흔들 우리 그네도 있어서 잠시 좋았는데 흔들그네는 우리 타면서 사진은 영~~~
숯불을 부탁드리면 묵은 방에서 우리 바로 나오면 있는 셋팅을 해주신다
#우리가 짐은 문앞에 내팽개쳐놓고 우리 돌아다닌 우리
침대도 푹 아니라 탄력이 우리 나니 개운
시원한 바람도 있겠다 벽에 우리 걸린 커다란 우리
#그렇게 방안에서 시원한 쐬고 우리 사진도 찍고 놀러가보기로 했다
#그래서 고기 굽고 쌈에 우리 싸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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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있는 저녁 식사시간 우리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과연 우리 있을까 걱정했는데
또한 예약한 분들도 맘에 우리 든다고 또 우리가 묵겠다고 하셨다고
#그리고 깨알같은 소품들 덕분에 우리 사진찍기 하기 공간
#방안으로 환하고 너무나 깔끔
아 더울때마다 저곳에서 담그고 우리 놀았던 절로 날듯
꽤 깊은곳도 아이들을 데리고 우리 물놀이 이야기하면서 생각도 하고
우리는 없고 USB에 영화를 우리 왔더라는
또한 티비 DVD가 있고 우리 USB를 꼽을수 곳도 있어서 이곳에서 우리 감상도 가능
밤엔 저렇게 쳐 놓고 우리 올림픽 우리들